선자령, 대공산성 이후 대관령 옛길 mtb 라이딩
mtb를 타시는 분들에게 로망이 있습니다 특히 초가을에 접어 들면 황금빛 나뭇잎 사이로 멀리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백두대간을 달리는 환상 라이딩 그 중에도 선자령에 올라 강릉 앞바다까지 달리는 대공산성 능선길 가히 환상의 극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자령,대공산성,대관령 옛길 라이딩 1박2일(2022.10.8.) 외면 하고픈 세상 돌아가는 얘기들 그렇지만 늘 변치않고 ..묵묵히 반겨 주는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님이 겨울을 찾아 떠난다네요 두바퀴를 굴리며 배웅을 나선 오탈 전사들~~퉈마스터 후랭 cafe.daum.net 또한 라이딩을 통해 만나는 인연 기대치 않게 좋은 분들을 만나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나누는 환담사는 맛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얼마전 설레이는 마음으로 결행했던 선자령 라이딩기대에 부응해 주..
오직탈뿐
2022. 10. 1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