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감하는 물에 둥둥 뜨는 초경량 석재패널 노블펄

화산석 진주암으로 만든 석재패널 "노블펄" 입니다 

벌써 한해가 가고 있습니다 

2022년 한 해 많은 계획을 뒤로하고 바쁜 현장도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겨울 강추위가 없어 현장을 마무리 하는데 애로사항은 발생하지 않고 있네요 

지난 한 해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끌었던 석재패널 "노블펄"

몇 해전에는 방송에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모든 건축자재가 그렇듯 

일부 협소한 시장을 두고 유사품도 출현하는등 마음 고생도 심한 한해 였습니다 

조잡한 품질의 유사품으로 인해 오해를 받기도 했는데요 

이런저런 사연을 묻어두고 벌써부터 새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제품을 개발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국내외 환경이 심상치 않아 걱정이 앞섭니다

그럼에도 물에 둥둥 뜨는 석재패널 "노블펄"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각오를 다짐하는 의미에서 몇 자 적어보려는데 

별다른 사연이 없어 멋쩍은 분위기에 이만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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