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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을 잊게 만든 남한산성 인근 명품 코스

사는 이야기

by 아저산 2022. 12. 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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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허니비..

누가 뭐래도 남한산성에서 즐길 수 있는 명품 코스입니다 

이제는 허니비 코스를 즐길 수 있지만 벌봉 인근에서 짧게나마 즐길 수 있습니다 

모처럼 이전에 누렸던 남한산성 허니비 코스가 그리워 길을 나섭니다 

일행중 독감에 걸린 사람이 2명이나 되는데 

새오고개에서 시작하는 신 오탈 코스 

등산객도 많지않아 넘 즐거웠습니다 

독감을 망각하고 라이딩에 빠질만큼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남한 산성, 망덕산 토요 라이딩(2022.12.10.)

겨울답지 않게 청명한 12월 토요일 오탈전사들의 조촐한 나들이 참석멤버는 퉈마스터 후랭씨, 산적님, 단원님, 단원님과 함께 한 동료분, 늘하늘입니다 모처럼 단원님을 따라 나선 이~~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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